14개월 아들을 키우다 보니 집안은 온통 아기 물건들로 알록달록한 세상으로 변하고 있어 인테리어는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. 그러던중 가구가 필요해 우연히 알게된 시세이 가구를 보러 쇼룸에 가게 되었습니다.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시세이 가구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고 필요했던 세가지 아이템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. 티비선반과 서랍장겸 화장대 제품의 무광 블랙과 우드의 조화는 고급스러우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식탁의자에 사용된 가죽은 적당하게 소프트 해서 편안하고 기분 좋은 착석감을 줍니다. 다음에 또 다른 가구가 필요한 때가 온다면 저는 고민하지 않고 시세이가구를 또 선택할거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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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이 담긴 포토후기 감사합니다.✍
즐거운 하루 보내세요. :)